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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webmaster@ashacs.com ) | 조회: 1,128
| 2016.04.04 09:52:38
3개월 출근했던 후기 입니다.^^ _207기 박철강사님
작년에 짝사랑하던 친구가 꼭 따고 싶어 했던 CS리더스관리사. 헤어지고 나서 너무 생각나서, 작년 겨울부터 아샤에서 수업을 들었던게 엇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SMAT 수업과 CS강사 수업까지 수료를 하고, 아쉬워서 노트북 앞에 이글을 남기게 됐네요.
Thanks to... 먼저, 리더스관리사를 달달달 암기하는데 도와주셨던 송지영 강사님. A4용지에 손수 빼곡히 필기하며, 저희에게 알려주시면서,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고, 강사를 꿈꾸기 시작했다는걸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올해 첫시험이라 많이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ㅋ 강사님 아니였다면, 또 떨어졌을꺼 같았거든요. 리더스 합격했는데, 이제야 올려서 너무 죄송하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SMAT 박정아 강사님, 전 직장을 퇴사하자마자, 일주일 내내 아샤를 다니기로 마음먹은 순간, 새벽부터 일어나고 너무 힘든 일정이겠구나. 나는 항상 생각없이 힘든 산을 지름길 없이 자꾸 오르는구나. 라며, 나를 자책했던 힘든 주말일거라는 예상을 깨주신 강사님. 힘든줄도 모르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강사준비하면서 단맛, 쓴맛,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던 강사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번 시험 꼭 붙어서 보답할께요.^^
그리고, 207기 강사과정 하면서 많은 도움주신 강사님들과, 같은 꿈과 같은 길을 같이 걸어온 다시는 없을 207기 동기들과, 4차시강은 못했지만, 그 시간동안 떼써서 정장값 대폭 할인해준 사장님까지.
지난 3개월 동안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너무 좋은 인연들을 만나 너무 행복했습니다. 겉으론 매일 출근한다고 아샤의노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그렇게 노래부르고 싶을만큼 아샤에 있는동안은 웃음가득한 시간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남은게 낭떠러지라는 것도 알고, 깎이게 될 돌멩이라는 것도 알고있지만, 아샤에 있으면서, 낭떠러지에 떨어지더라도, 붙잡을 나뭇가지가 있다는걸,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알려주었기에, 적어도 겁은 먹지 않을거 같네요. 얼마나 까이게 될지 모르겠지만, 까일대로 까여도, 그안에 빛이나는 숨은 다이아몬드를 찾아 빛이 날때까지 도전할겁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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