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강사 양성과정 아자~!!! 아샤!! 80기!!! 화이팅!!!

서비스 강사 양성과정 80기 수료생 박정훈입니다 .

드디어 저희 80기도 수료를 했습니다. 처음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10주라는 시간이 다른 사람들이 봤을 경우 엄청 길다고 생각 할 수 있었지만 그 시간이 엄청 짧게 느껴지는 건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동기들과 그 밖에 다른 기수 수료생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만큼 매 시간을 집중을 했기에 그렇게 느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한 주에 한 번 나와 수업을 듣는다는 것이 굉장히 힘들고 졸릴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일주일 중 그 하루가 기다려지기까지 했으니까요.
첫 수업부터 마지막 수업까지 동기들과도 좋은 분위기로 정말 즐겁게 보내며, 강사님들과도 정말 즐겁게 했던 10주의 시간입니다.
아샤의 전문강사님들의 즐겁고 쉬운 수업으로 어렵게 생각할 수 있던 서비스강의가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강사님들의 사례이야기나 동기들의 사례 등 자신이 접목시킬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강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강의를 했던 제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을 주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 분들이 저에게 귀한 보물로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입니다.

4번의 시강 중에 3번 밖에 하지 못한 시강도 처음에는 많은 부담을 주었지만 그 시간들이 저를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빠진 한 번이 아쉽네요.

만약에 이 과정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꼭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강경연 강사님, 김지양 강사님, 김은혜 강사님, 원미연 강사님, 이영아 강사님, 정연동 강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사님들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고 그 행복이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을 전하는 강사가 되고싶은 박정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