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기 폭염속에서도 보람있었고 행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아샤361기 강사 &smat과정 수료생 박세정입니다.
강의 개강할 때만해도 막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수료하는 오늘은 폭염이 한풀 꺾였네요.
가장 더운 시기에 강사과정과 smat강의를 진행해주신 아샤 강사님들과 동기들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강사과정하면서 자주 뵈었던 박정아강사님과 류혜원 강사님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열정과 관심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학원 밖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훌륭한 강사님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설레고 기뻤습니다. 오랫동안 강사의 꿈을 가지고 있던 제가
무엇을 망설였는지 계속해서 학원을 등록하지 못했다가
361기로 들어와서 수업을 듣는 자체만으로도 좋았습니다.
기대이상의 강의였어요
모든 강사님들이 전문교육장에서 비싼돈 주고 들어야하는
체계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매 수업마다
열심히 들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성심성의껏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아샤 강사님들 최고입니다.
Smat 강의 진행해주신 이선미강사님은 매 수업내용의 부분부분마다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셨는데..얼마나 이 수업을 연구하고 준비해주셨는지
느낄수있었어요. 덕분에 혼자서 공부하면 헷갈리는 내용이 너무나 생생한 예시와함께 이해가 되었습니다♡ SmAt는 이선미강사님이 최고인 듯 싶습니다!
앞으로 추억으로 간직될 거 같고 강사준비하면서 좋은 동료들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샤와의 인연의 끈 생각하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