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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정
(hoodt3@hanmail.net ) | 조회: 1,054
| 2015.10.07 22:16:24
명불허전 아샤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191기 수료생 설은정입니다. 제가 아샤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주변 지인의 추천 때문이었습니다. "본인은 다른 아카데미를 수료해서 아쉬움이 많은데 요즘 아샤가 수강생들을 많이 밀어준다고 하니 다녀봐라"라는 말에 별 고민 없이 아샤를 선택했습니다. 수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5번의 시강이었습니다. 매 시강마다 강의에 대한 고전관념이 깨지고 딱딱한 강의에서 재미있는 강의로 무게 이동이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그 변화를 1회차 시강 동영상과 5회차 동영상으로 비교 확인하면서 아샤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느꼈습니다. 수업 중에는 다양한 심리 검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데, 심리검사들을 통해 나에 대해 자세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혼자 있을 때 나타나는 내 성격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속에서 나타나는 성격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해리의 창에서 맹인영역을 알게 된 것도 같습니다. 수업 말미에는 개인 자소서와 이력서를 점검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때부터는 담당 매니저님과 면담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도 맡은 반에 부족한 건 없는지 계속 살피시구요. 저는 담당 매니져님께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피드백을 주시고, 프로필 양식도 제공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완성된 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아샤 채용 대행 전형에 추천을 받아서 수료한지 3일 만에 파리바게트 파트너 강사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마치고 왠지 모르게 가슴 뭉클했습니다. 초롱초롱한 교육생들의 눈에서 아샤 강사님들이 저희를 보면서 느꼈을지 모르는 그 사명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도 아샤를 통해 산업인력관리공단 중장기 포럼일을 할 수 있었고, 아샤에서의 인연이 이어져 대학교 대인관계증진 캠프에 멘토강사로도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샤는 그렇게 저에게 잊지 못할 인연이 되었습니다. 아샤 강사님들 모두 강의 경력이 오래되셨기 때문에 밖에서 이 분들의 강의를 들으려면 아샤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 수업들이 저한테는 놓칠 수 없는 순간들로 다가 왔던 것 같습니다. 매 수업 시간마다 선생님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강의 흐름 등을 놓치지 않고 타이핑했습니다. 수료하고 출력하고 보니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 됐습니다. 모아서 제본을 하고 제목을 ‘초심’으로 달았습니다. 이게 CS강사를 처음 시작하는 저의 초심입니다. 앞으로 CS 강사의 길을 향해 열심히 달려갈 때 아샤에서 처음 품었던 이 마음을 잊지 않으렵니다. 아샤 아카데미 정연동, 이선화, 강경연 강사님을 비롯한 모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면상 모든 강사님들 이름을 쓰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담당 최유나 매니저님, 담임 이기광 매니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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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CS아카데미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280, 1541호(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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