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는 제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샤서비스 아카데미 46기 김상혁 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가 되고싶다는 꿈과 희망을 안고 아샤서비스 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려 유혜림 대리님께 친절한상담을 받고 5월 첫주에 사랑스런 동기들과의 첫만남, 이제는 저의 하늘같은 멘토이자 닮고싶은 스승님이 되어주신 강경연 강사님과의 인상적인 첫만남이 시작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달의 시간이 지나 수료까지 무사히 하게되었습니다~
강사가 되고싶다는 막연한 꿈이 간절한 꿈으로 바뀐후 저의 간절함을 알아줄곳을 찾게되었고, 희망과 부푼 꿈을 안고 아샤에 제 간절함을 맡겨보기로 결심을하였습니다.
처음 수업을 듣던 날 강경연 강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좋은자세와 태도를 가지고 노력한다면 분명 여러분에게 좋은 기회의문이 열릴것입니다"
라는 말씀을 듣고 저의 간절함과 좋은태도와 피나는 노력으로 8주간 꼭 해내고 싶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나 많이 부족하기때문에 강사님들의 가름침과 멘토링을 하나도 빠짐없이 배우고 복습하기 시작했고, 시강을 준비할때는 많이 두렵고 떨렸지만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만이 부족한 저를 단련할수 있는 길이라는것 알기에 피나는 연습을 한 끝에 강사님과 동기들에게 과분한 칭찬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시작의 열정을 끝까지 간직한다는것은 어쩌면 쉽지않은 것이었습니다. 저와같은 재직자 분들은 퇴근 후 수업을 듣는 과정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단단한 무장이 되어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되었고, 조금씩 지칠때마다 강사님들의 열정적인 멘토링과 조언, 아샤스태프분들의 헌신과 사랑하는 동기들의 격려가 있었고, 그때마다 다시 처음의 열정을 다질수 있었고, 아샤는 내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욱 열심히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46기는 한 팀이었습니다. 각자가 자기꿈만을 위해서 경쟁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꿈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고 , 서로안아주고, 힘들땐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Team 이 되다 보니까
46기를 진정사랑할수 있게되었고, 46기의 희망과 사랑을 불어넣어주신 대표님과 강사님들께 이 글을빌어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수고해주시고 좋은멘토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훌륭하신 아샤 스태프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좋은환경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배움을 얻을수있었습니다. 더운날씨에도 저희를 위해 고생해주신 그리고 이 시간에도 고생하고계실 스태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46기의 반장이자 리더로써 항상 궃은일을 도맡아하시면서도 단한번도 힘든내색없이
고생하고 헌신해주시고 때론 엄마같이 때론 친누나,친언니 같은 편안함과 소탈함으로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최고의 리더 주연누나!! 고생많으셨어여~ 그리고 감사해여~ ^^
기쁠때 힘들때 지칠때 두달간 함께 웃고 울었던 사랑하는 46기 동기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대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포기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억하죠? 끝까지 함께 가는거야~~

그리고 몸이 아프셔서 병원에 계셔도 아들의 잘됨을 위해 항상 간절히 기도하시는 어머님!!
무뚝뚝하시지만 저에대한 사랑을 "힘내" 라는 한마디로 표현해주시는 아버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는 제 인생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