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수료생 후기

---

  홈 / 커뮤니티 / 최우수수료생 후기

---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

회사에서 업무진행시 “개인정보보호강사과정”을 수료해서 자격증을 취득해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강사과정”을 교육해 주는 곳을 인터넷상에서 검색하다 “아샤”를 알게되었고, 바로 “개인정보호강사과정”을 접수후에 홈페이지의 여기저기 재밌는 볼거리가 많아서 구경하다 CS강사과정이라는 강좌에 눈이 번쩍 띄였고, 제가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던 교육프로그램과 딱 마주하는 순간이었던거죠. 그래서 바로 아샤에 신청하고, 직원분의 설명으로 배움카드 신청받고.. 운이 좋았는지 카드 나오는 날과 개강일이 같아서 무사히 수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공부방법이 있다면?

7시에 회사에 출근해서 6시까지 근무하고, 바로 아샤로 또다시 출근.
그리고 오후교육받고 집에가면 밤11시40분.. 정말 고된 2달반의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처음에는 의욕도 많아서 힘들지 않았는데 중반으로 가면서는 몸도 지치고, 시범강의 2번정도 진행하면서는 내가 정말 이 어려운걸 해낼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고. 너무 못한 듯 해서 좌절감도 생겼고.
그러나 교육해 주시는 강사님들을 믿었습니다.
해당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이니 그분들이 주시는 피드백과 강의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조바심과 의구심은 잠시 접어두고 수업시간에 주시는 내용을 스펀지처럼 받아들여보기로 했습니다. 나의 고정관념을 접고 교육에 몰두해 보니 강사님들의 교육내용이 더 잘 흡수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그리고 시범강의는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자 마음먹고, 힘들었지만 시강을 준비하면서 책도 보고, 통계들도 찾아보면서 또다른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강사를 꿈꾸는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

저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고등학교졸업이라는 열악한 이력을 가지고, 젊은 2,30대의 예비강사님들과 같이 교육을 받았습니다.첫 수업시간에 자기소개를 하는데 주민번호 앞자리가 저만 7로 시작한다는 사실에 사실 많이 의기소침도 해지고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예쁘고, 부러운 경력사항에 “나는 안되겠다”라고 열등감도 생겼습니다.그래 그냥 나는 수료하는 것에 의의를 두자하는 마음으로 어느 정도는 마음을 비우고 수업에 참여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랬던 제가, 나이 많은 아줌마였던 제가 “최우수수료생”이 된겁니다.
너무 기쁘고 좋아서 교육기간동안 배려해준 회사직원들에게 피자를 쫙~ 돌렸습니다.
제 메시지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해낸걸요
용기를 내시고 도전하십시오.
세상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열릴 것입니다.

이화선 강사님 약력

現 ㈜팜베이스 CS팀장
現 구로여성인력센터 약국전산관리자 양성과정 강사
現 강북여성인력센터 약국전산관리자 양성과정 강사
동작구약사회,구로구약사회,송파구약사회,중구약사회 개인정보교육
의정부여성인력센터, 여성능력개발원, 의정부여성근로자복지센터 약국전산 강사
아샤서비스아카데미 서비스강사 양성과정 최우수수료
CS강사 1급 자격증(한국서비스진흥협회)
CS강사2급자격증(한국서비스진흥협회)
스피치지도사 2급자격증(한국스피치지도협회)
CS컨설턴트 자격증(아샤/직업능력개발원)
이미지컨설턴트 자격증(아샤/직업능력개발원)
CS Leaders 관리사 (한국정보평가협회)
도형심리상담사2급 자격증(한국도형상담심리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