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수료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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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 서비스 아카데미를 선택한 이유?

전문성과 친절함에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아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사진들의 전문성에 믿음이 갔습니다. 강사 분들의 경력은 물론, 아샤에서 최소 5년 이상 강의 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수강생들에 대한 애정도 남다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샤 직원 분들의 친절함이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를 선택한 또 다른 이유입니다. 강좌 등록 전에 카카오톡 상담에서도 직원 분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샤에서 처음 강의를 들었던 날, 직원 분들 모두 입구에서 수강생들을 맞이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직원 분들의 친절한 인사를 받으며 소속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강사 분들의 열정과 직원 분들의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만의 공부방법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 교재를 펼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열었습니다. 강사님들이 해주신 피드백은 항상 적극 수용했습니다. 강사님들도 서로 다른 길을 걸어 각자의 경력을 쌓으셨기 때문에, 먼저 고쳐야 할 부분을 서로 다르게 지적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 전부가 지적하신 부분은 꼭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강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의 예비 강사로써, 강사님들의 충고나 조언을 자신이 판단하기 전에 먼저 수용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강사님들의 피드백 전부를 고치진 못했지만, 매 강의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면서 제가 어떤 점에서 장점이 있는지도 발견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강사를 꿈꾸는 분들께 응원의 메시지!

‘강사’라는 이름의 출발선 앞에서 아직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제가 강사를 꿈꾸는 분들께 응원을 메시지를 남기기가 참 쑥스럽습니다. 다만 한 달 동안의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니, 강사님들 모두 ‘초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강사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1~2년 하다보면, 첫 강의를 했던 설렘보다 자신이 강의를 잘한다는 자만이 밀려오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럴 때일수록, 강사의 말 한마디가 강의를 듣는 대상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않는 강사가 되길 바랍니다.
저 또한 초심을 잃지 않는 강사가 되겠습니다. 강사를 꿈꾸는 여러분과 함께 오래 달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고서현 강사님 약력

대졸 (아주대학교)

한국경제 TV 인턴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인턴 연구원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 195기 최우수 수료
CS강사 1급 / 2급 자격 및 수료
애니어그램 교육과정 수료
총신대 도형심리상담사 기초과정 수료
병원 코디네이터과정 수료
스트레스 매니지먼트 과정 수료
이미지 컨설턴트 과정 수료
NLP 코칭 지도사 수료
웃음코칭(웃음 치료사) 지도사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펀리더십 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