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 서비스 아카데미 미래에셋 생명과 기업교육 협약 체결
연합뉴스 보도자료||입력 2011.12.14 11:14|수정 2011.12.14 11:14|
요즘 광고를 유심히 보다 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해 발로 뛰는 서비스, 고객의 소리를 귀 담아 듣겠다는 VOC 서비스 등 예전처럼 단순히 상품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에 대한 광고가 많이 노출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CS(Customer Satisfaction)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서비스에 대한 혁신 없이 기업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기업들은 꾸준히 CS교육이나 사내강사 양성 등을 통해 CS스킬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 생명보험사 중 손꼽히는 미래에셋생명이 획기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바로 기업교육 전문기관인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www.ashacs.com, 대표: 최윤정)와 미래에셋생명 교육지원협약을 통해 기업에 CS교육 및 조직활성화 교육을 제공하면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 외 3개의 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예산문제로 CS교육을 진행할 형편이 되지 않거나, 아직 CS교육의 개념이 도입되지 않은 기업, 또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조직활성화 교육 진행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덕분에 기업들은 직원들의 고객응대 스킬 및 조직활성화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연금이나 재무관리에 관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 최윤정 대표는, '미래에셋생명과의 전략적인 업무협약으로 전국의 많은 기업들에 CS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면서, '더 알찬 맞춤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로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와 미래에셋생명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현장에서 교육을 참관한 A기업의 김 모 이사는, '기존의 딱딱한 친절교육이 아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미래에셋생명이라는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각인되었다면서, 앞으로 재무 상담이나 퇴직연금 등에 대한 상담을 꼭 미래에셋생명과 하고 싶다고 밝혀 이번 프로젝트의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옛말에 기화가거(奇貨可居)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지금 당장 이익이 되지 않더라고 훗 날을 위해 비축해두다' 라는 뜻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는 의미이다.
변화와 혁신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들어 빠르게 무언가를 취하고 버리는 요즘 시대에, 아샤 서비스 아카데미와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 더욱 서로에게 유익한 기회를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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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샤서비스아카데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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